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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택허브

근로·고용 지원 총정리

실업급여, 국민취업지원제도, 국민내일배움카드, 두루누리, 근로·자녀장려금까지 일과 관련된 정부 지원 6가지를 한 장의 지도로 정리했어요. 막 실직했는지, 구직 중인지, 일하는 중인지 지금 상태에 따라 신청할 것과 순서 규칙이 달라져요.

작성·검증혜택지기최종 확인 2026-08-26

핵심만 먼저 정리할게요. 일과 관련된 정부 지원은 "실직 직후, 구직 중, 재직 중" 어느 상태냐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게 완전히 달라져요. 2026년 기준으로 혜택허브가 다루는 근로·고용 제도 6가지를 상태별 지도로 묶었어요. 결론부터 말하면, 실직했다면 실업급여부터(12개월 지나면 소멸), 실업급여가 안 되면 국민취업지원제도로, 일하는 중이라면 장려금 2종과 두루누리를 확인하는 순서예요. 각 제도의 자세한 조건은 링크된 상세 글과 30초 자가진단에서 확인하세요.

지금 어떤 상태인가요

네 가지 상태로 나눠 볼게요. 자기 상황부터 찾으면 읽을 분량이 확 줄어요.

막 퇴사했거나 실직했어요

  • 실업급여가 1순위예요. 고용보험 가입 기간(이직 전 18개월 중 180일 이상)이 있고 비자발적 이직이라면, 이직 전 평균임금의 60%를 120~270일간 받아요. 2026년 기준 하루 상한 68,100원, 하한 66,048원이에요.
  •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.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이 지나면 받을 날이 남아 있어도 소멸돼요. 이게 실업급여에서 가장 아까운 실수예요.
  • 자발적 퇴사라도 포기하지 마세요. 임금체불, 직장 내 괴롭힘 같은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받을 수 있어요. 상세 글의 정당한 이직 사유 표를 확인해 보세요.

구직 중인데 실업급여는 안 돼요

  • 국민취업지원제도가 그 자리를 채워요. 고용보험 이력이 없거나 부족한 구직자에게 구직촉진수당 월 60만원을 6개월간 주고(부양가족이 있으면 월 최대 100만원), 취업하면 취업성공수당 최대 150만원이 붙어요.
  • 청년은 문이 더 넓어요. 15~34세(병역 이행 시 최대 37세)는 가구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120%까지 완화돼요.
  • 단, 실업급여를 받았다면 6개월을 기다려야 해요. 구직급여 수급 종료 후 6개월이 지나야 구직촉진수당을 신청할 수 있어요. 아래 순서 규칙에서 자세히 다뤄요.
  • 훈련이 필요하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함께 쓰세요. 5년간 300만원(추가 시 500만원) 한도의 훈련비 카드예요. 140시간 이상 과정을 들으면 훈련장려금 월 최대 11만 6천원도 붙어요.

일하고 있어요

  • 근로장려금부터 확인하세요. 소득·재산 요건이 맞으면 가구 유형에 따라 연 최대 165만~330만원을 현금으로 받아요. 올해 정기신청을 놓쳤다면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(산정액의 95%)이 열려 있고, 근로소득만 있다면 9월 반기신청으로 올해 소득분을 미리 받을 수도 있어요.
  • 18세 미만 자녀가 있다면 자녀장려금도 같이. 부부 합산 7,000만원 미만이면 자녀당 50만~100만원이에요. 근로장려금과 중복으로 받아요.
  • 작은 회사에 새로 취업했다면 두루누리를 확인하세요. 10명 미만 사업장, 월 보수 270만원 미만, 직전 1년 무가입이면 국민연금·고용보험료의 80%가 최대 36개월 지원돼요. 신청은 회사가 하는 게 기본이니 사장님께 물어보세요.
  • 재직자도 내일배움카드는 발급돼요. 대규모기업의 일부 고소득 재직자 등만 제외되고, 이직 준비 훈련도 지원 대상이에요.

직원을 둔 사장님이에요

  • 두루누리가 인건비를 직접 줄여줘요. 요건이 맞는 직원 한 명(월 보수 200만원 기준)당 사업주 부담 보험료가 매달 9만원 넘게 줄어요. 신규 채용 때 반드시 챙길 제도예요.
  • 직원에게 장려금을 알려주는 것도 복지예요. 근로장려금·자녀장려금은 회사가 해줄 건 없지만, 저소득 직원에게 신청 시즌(5월 정기, 9월 반기)을 알려주면 실수령이 늘어나요.

순서가 중요한 규칙 세 가지

이 제도들은 따로따로가 아니라 순서로 엮여 있어요. 잘못 밟으면 몇 달을 손해 봐요.

  1. 실업급여 → 국민취업지원제도, 사이에 6개월. 구직급여를 받는 중이거나 수급 종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았으면 구직촉진수당 대상이 아니에요. 실업급여를 다 받고도 취업이 안 됐을 때 6개월 후 이어받는 안전망 구조예요.
  2. 실업급여는 12개월 시계가 돌아가요. 수급기간은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이라, 늦게 신청하면 소정급여일수를 다 못 채우고 잘려요. 퇴사가 확정되면 이직확인서 처리부터 확인하세요.
  3.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→ 내일배움카드 추가 지원 자동. 1유형 참여자는 내일배움카드 추가 지원(총 한도 500만원) 대상으로 자동 인정돼요. 큰 훈련을 계획 중이라면 수당과 한도를 같이 확보하는 순서가 유리해요.

여섯 제도, 한눈에 비교하면

실업자·구직자·근로자·사업주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 종류를 한 표로 모았어요. 2026년 기준이고, 금액·요건의 세부 산정은 각 상세 글에서 확인하세요.

제도 누가 핵심 혜택 신청
실업급여 비자발적 이직자 (고용보험 180일 이상) 평균임금 60% × 120~270일 상시 (12개월 내)
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밖의 구직자 월 60만원 × 6개월 + 취업성공수당 상시
국민내일배움카드 구직자·재직자·자영업자 훈련비 5년 300만~500만원 상시
두루누리 10인 미만 사업장 신규가입 근로자·사업주 사회보험료 80% × 36개월 상시
근로장려금 저소득 근로·사업·종교인 소득 가구 연 최대 165만~330만원 5월 정기·9월 반기
자녀장려금 18세 미만 자녀, 합산 7,000만원 미만 자녀당 50만~100만원 5월 정기

같이 받을 수 있는 조합

  • 근로장려금 + 자녀장려금: 대표적인 중복 가능 조합이에요. 한 번의 신청 절차에서 같이 처리돼요.
  • 두루누리 + 근로장려금: 월 보수 270만원 미만 근로자는 가구 유형에 따라 두 가지에 모두 해당할 수 있어요. 두루누리는 보험료를 줄여주고, 장려금은 현금을 얹어주는 서로 다른 방향이에요.
  • 국민취업지원제도 + 내일배움카드: 수당을 받으며 훈련비를 지원받는 구직자의 기본 조합이에요. 1유형이면 훈련 한도까지 늘어나요.
  • 실업급여 + 내일배움카드: 실업급여 수급 중에도 카드 발급과 훈련 수강이 가능해요. 다만 훈련장려금과 구직활동 인정 요건은 고용센터 안내를 따르세요.

지금 상태가 바뀌면 이 지도도 다시 보세요. 취업하면 "일하고 있어요" 칸의 제도들이 열리고, 창업하면 두루누리의 사업주 지원이 관심사가 돼요. 각 제도 글의 30초 자가진단으로 내 조건을 넣어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실업급여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둘 다 받을 수 있나요?

동시에는 안 되고, 순서 규칙이 있어요. 실업급여(구직급여)를 받는 중이거나 끝난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았다면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없어요. 실업급여가 먼저이고, 종료 후 6개월이 지나도 취업을 못 했다면 그때 국민취업지원제도로 넘어가는 구조예요. 다만 이 6개월 제한은 수당이 나오는 1유형 기준이고, 수당 없이 취업지원서비스를 받는 2유형은 수급 종료 후 바로 참여할 수 있어요.

일하면서 받을 수 있는 건 뭐가 있나요?

세 갈래예요. 소득·재산 요건이 맞으면 근로장려금(연 최대 165만~330만원)과 자녀장려금(자녀당 50만~100만원)을 현금으로 받고, 10명 미만 사업장에서 월 보수 270만원 미만으로 새로 취업했다면 두루누리로 국민연금·고용보험료의 80%를 지원받아요.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재직자도 발급받아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.

실업급여를 못 받는 프리랜서나 자영업 경험자는 어디부터 봐야 하나요?

국민취업지원제도부터 확인하세요. 고용보험 이력이 없거나 부족해도 소득·재산 요건(1유형 기준 중위소득 60% 이하, 청년은 120%까지)이 맞으면 월 6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6개월간 받으면서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. 여기에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더해 훈련비를 지원받는 조합이 기본이에요.

순서를 잘못 밟으면 손해 보는 경우가 있나요?

두 가지가 대표적이에요. 첫째, 실업급여는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이 지나면 소정급여일수가 남아 있어도 소멸되니 퇴사 후 미루지 말고 바로 신청해야 해요. 둘째,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에 참여하면 내일배움카드 추가 지원(한도 500만원) 대상으로 자동 인정되니, 훈련 계획이 있다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를 먼저 확정하는 게 유리해요.

출처 및 기준일

최종 확인일: 2026-08-26

본 페이지는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참고용 정보입니다. 실제 자격·금액은 위 공식 채널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